행안부, 무더위쉼터 이용 불편 개선·관리 지속
Last Updated :
행안부 입장
야외무더위쉼터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행안부 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 야외무더위쉼터 지정과 운영: 행정안전부는 전국에 6만 1천 개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책임자를 정하여 냉방기 작동, 청결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야외쉼터 운영 및 개선 방안: 실외에서 쉴 수 있는 야외쉼터는 앞으로 그늘막, 쿨링포그, 음수대 등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고 미비한 쉼터는 지정을 해제하거나 정비할 예정입니다.
- 실내무더위쉼터 운영 방안: 실내 무더위쉼터는 누구나 이용가능한 시설과 회원만 이용가능한 시설로 구분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시설별 이용대상을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앱을 통해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 운영 개선을 위한 노력: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무더위쉼터 운영을 개선해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고자 합니다.
행안부 대책
행안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야외무더위쉼터 | 실내무더위쉼터 | 운영 개선 |
그늘막, 쿨링포그, 음수대 등 시설 확충 | 누구나 이용가능한 시설과 회원만 이용가능한 시설 구분 |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 |
미비한 쉼터는 지정 해제 또는 정비 예정 |
행안부는 이와 같은 대책을 통해 무더위쉼터의 운영을 개선하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문의
문의 :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 기후재난대응과(044-205-6364)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행안부, 무더위쉼터 이용 불편 개선·관리 지속 | 커먼플레이스 : https://commonplace.kr/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