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성 신규채용으로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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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현황과 정책
작년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축소되고, 청년·여성·고졸 등 사회형평 채용 비중도 축소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아울러, 복리후생 축소로 출산장려금도 줄어들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규채용 전환 및 확대
신규채용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코로나19 대응, 자율정원조정제도 등으로 이례적으로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른 정원 조정 및 효율화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2.4만명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사회적 책임 관련해서는 고졸 채용 비중 상향 및 장애인 고용률 상승 등의 개선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률과 복리후생 개선
장애인 고용률 | ’23년 평균 3.93% |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는 사진 사용 불가 |
복리후생 개선 | 출산장려금 관련 지침 개정·보완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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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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