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 6월에 출시! 누구나 손쉽게 구매하세요.
개인투자용 국채란?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투자와 저축을 위한 저축성 국채로, 최소 10만원부터 개인당 연간 1억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만기까지 보유시 가산금리와 복리를 적용하고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 10만원부터 1억원까지의 구매 가능금액, 가산금리 및 복리 적용
-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제공
개인투자용 국채 구매 방법
먼저, 개인투자용 국채를 구매하려면 미래에셋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해당 기관의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약 기간에 최소 10만 원부터 1인당 연간 1억 원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 구매 방법 | 구매 가능 금액 | 이자 지급 방식 |
| 미래에셋증권 방문 또는 온라인 | 10만 원부터~1인당 연간 1억 원까지 | 만기시 연복리로 일괄 지급 |
| 분리과세 혜택 | 가산금리 적용 | 관련 혜택은 적용되지 않음 |
또한,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에 연복리를 적용한 이자를 만기일에 일괄 지급하고, 이자소득 분리과세(14%, 매입액 기준 2억 원 한도)를 적용합니다. 중도환매는 매입 1년 뒤부터 신청 가능하며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및 예정
정부는 올해 1조 원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할 계획으로, 6월에는 2000억 원(10년물 1000억 원, 20년물 10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며 청약 기간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매 영업일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올해 1조 원의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 및 6월에 예정된 발행 규모
- 청약 기간 및 신청 가능 시간 안내
개인투자용 국채와 김윤상 차관의 의견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을 적극 협조한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국민의 안정적인 장기 투자와 저축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용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윤상 차관의 의견 |
| 개인투자용 국채의 안정적인 재정운용 기반 구축에 대한 강조 |
문의 :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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