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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원개발 예산 결정 안내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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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예산 확대 및 지원 방안에 대한 검토

내년도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예산이 700~1,000억원으로 확대되고, 실패 시 융자금의 90~100%를 탕감해 주는 등 탐사시추 지원 확대방안이 검토 중인 가운데, 산업부는 예산의 규모와 지원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예산을 700~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실패 시 융자금의 90~100%를 탕감해 주는 등 탐사시추 지원 확대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예산이 확대되고 실패 시 융자금의 탕감율이 증가하는 등의 지원 확대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정부 입장 및 안내

산업부는 내년도 해외자원개발특별융자 등 예산의 규모와 지원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관련 보도에 대해 신중을 기하여 주길 요청했습니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5),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안보정책과(044-203-5244)로 문의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산업부는 예산의 확정 여부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없으며, 보도에 대해 신중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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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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