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흐름, 지난달 산업·소비·투자 감소에도 지속
Last Updated :
국내 산업활동 동향 분석
지난달 국내 산업활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 생산과 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반도체 생산은 늘어났지만 자동차와 기계장비 생산의 감소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산업별 생산 감소율
- 전망보다 생산이 낮게 나타난 산업
- 소매업의 감소
- 건설투자 및 활동의 변동성
- 제조업 생산 감소
- 설비투자의 부진
산업별 생산 변동 원인
반도체 생산 증가 | 자동차 및 기계장비 생산 감소 | 기타 산업 생산 변동 |
특수산업용기계 및 반도체 제조용 기계 생산 증가 | 운송장비 및 기계류 투자 감소 | 기타 산업 생산 변동 |
재고/출하 비율 증가 | 소매판매 감소 | 기타 소비 동향 변화 |
광공업 및 서비스업 생산 감소 | 건설기성 및 활동의 변동성 | 기타 산업 생산 변동 |
산업별 생산 변동은 반도체와 특수산업용기계 생산의 증가와 운송장비 및 기계류 투자 감소 등의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소매업의 감소와 건설기성의 변동성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경기 전망 및 정부 대책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 종합지수와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 종합지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내수 취약부문을 집중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문의 및 저작권 안내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1, 2732, 2735)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으며,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경기회복 흐름, 지난달 산업·소비·투자 감소에도 지속 | 커먼플레이스 : https://commonplace.kr/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