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3개국 순방, 경제영토 확장 정상외교
Last Updated :
한덕수 국무총리,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제26회 국무회의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 중인 대통령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외교적, 경제적 영토를 확장하는 전략적 외교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강화
중앙아시아는 우리에게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기회의 땅으로, 글로벌 자원 협력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천연가스, 핵심 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우리의 핵심 파트너입니다. 이들 국가와의 기반 시설 개발은 우리 기업에게는 블루오션이 되고 있으며, 미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우리나라와의 협력 확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자연재난 대응책 강화
자연재난 대응책 | 협력체계 확대 | 현장 대응 강화 |
집중호우, 폭염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 홍수특보 발령지점 223개소로 확대 | 현장 소통 강화 및 관련 대책 이행상황 점검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홍수 발생 예측 시스템 구축 | 산사태 위험 예측 시스템 구축 | 취약 요인 발견시 신속한 조치 |
정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해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민 안전 보호에 대한 당부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보며, 관련 부처들과 국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책에 적극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3개국 순방, 경제영토 확장 정상외교 | 커먼플레이스 : https://commonplace.kr/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