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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하나 구입하기 위해서, '설명을 알아듣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한국에서 사용할 한국형(!!!!) 핸폰을 장만하기로 맘먹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하기를 어언 한나절! 머리가 좀 아프군요. @,.@
몇가지 용어를 정리해 볼 참입니다. 용어들 중에는 핸드폰 이외에도 일반적인 IT (특히 무선통신) 에 대한 사항도 있는데요. 요즘 같은 컨버전시 시대에 핸드폰의 고유용어라는 것이 있을리 만무하죠.
그리고 한가지 더!
이번 용어정리는 어디까지나 이용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는 용어 라는 점을 참조해 주시길~
기술적인 용어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만한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뭐~ 그럴 필요를 느끼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이용자의 입장입니다! 쿨럭~
HSDPA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위키피디아에서 설명하고 있는 HSDPA에 대한 설명을 보면, 기존의 WCDMA 방식보다 훨~ 빠른 데이터패킷 통신 방식이라네요. (WCDMA 가 뭔지 또 찾아봐야 하나 ㅡㅡ;;)
일단, 기존의 핸드폰이 음성통화와 문자전송(SMS) 를 주로 사용하던 방식이라면, 최근들어 인터넷 접속등의 데이터통신을 이용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더 나은 속도의 통신방식' 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건가요??
일정크기 이상의 스크린을 갖추고 있는 스마트 폰을 구입할 생각이 아닌 이상,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될 것 같았는데... (활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웃기는건 최근 거의 대부분의 핸폰 유닛에서 이 HSPDA 를 기본 장착!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단말기를 구입하려는 입장에서는 더이상 HSDPA의 존재여부가 고려의 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사용자의 입장에서 칫솔님이 올려주신 '한 달 겪어본 HSDPA, 쓸만하지만...' 페이지를 참조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하구요.(감사합니다!) 국내에서 고속으로 무선데이터를 이용할 때 고려할 수 있는 것이 HSDPA 와 Wibro 라는 것을 잘 설명해 주신, 성지환님의 포스팅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에버리치 님의 핸폰분해 포스팅은 정말 대박입니다. ㅋㄷ
3G 이해하기
HSDPA 와 함께 고려를 하게 되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3G!
알고보니 여기서 G 는 세대(Generation) 의 의미라고 합니다. 즉, 1세대인 음성통신, 2세대인 초기 데이터통신과 구분해서 대용량의 이동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단계가 바로 3G 가 되는 것이죠.
음성통화를 위해서 사용했던 핸폰이 이제 음성통화는 기본이고 여기에 대용량의 고속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휴대용 데이터통신 단말기로 변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3세대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들이 바로 위에서 살펴 본 WCDMA/HSDPA 라고 합니다.
핸드폰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고속의 데이터통신을 기반으로하는 화상(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글로벌로밍이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3G 휴대폰들이 많이 출시 되었군요. Inom 님의 포스트 '3G폰 전성시대' 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서도..) 픽셀마인드 님의 3G 에 대한 포스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만큼 큰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역시 위키에도 3G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USIM 은 또 무엇일까?
요즘, 그러니까 3G (또는 3G+) 핸폰에서는 필수로 장착이 되어야 하는 일종의 스마트카드 입니다. USIM 에 대한 '정의' 는 jihopress 님의 포스트를 참고했습니다.
다만, 기존의 GSM 폰에서 사용하던 SIM 카드와는 달리 본인의 단말기 외에 다른 단말기에 넣어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동성 없음) 이 좀 불편한 사항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조만간 해결될 수 있을것 같네요. jjeong 님의 '같은 이통사 내 3G 휴대폰 교환된다' 를 참조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SIM의 LOCK 과 호환에 대해서 날소님의 포스팅이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역시 좋은 글 감사감사!!)
이제 DMB 만 살펴보면 될 것 같군요.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은 말 그대로 디지털방송을 뜻합니다. 위성DMB 와 지상파DMB 로 구분이 됩니다. 디지털 방식으로 전송이 되기 때문에 이동중에도 깨끗한 화질을 즐기실 수 있다네요. 이거... 저만 몰랐던 건가요? @,.@
드뎌! 핸폰과 티비가 결합이 되었네요.
무척 많은 블로그들과 홈페이지들을 돌아다니며 (한나절 이상 걸렸습니다. 으흐흑) 요즘 핸드폰을 소개하면서 듣게 되는 몇가지 용어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 봤네요. 사실 어떤 것(!)은 아직도 '아마도 뭐~ 그런게 있는갑다!' 하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번 훑었으니 리뷰 글들을 보면 이해는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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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휴대폰 전문가 되시는 거 아녜요?
별말씀을요. 이게 다 IT 사각지대에서 살다가 IT 강국인 한국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기/본/적/ 으로 알아야 할 상식정도의 수준인것 같은데요 뭐..
여러 블로그들을 찾아다니면서.. 이게 정말 한국에서는 '상식' 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큰일났습니다. 한국가서 적응은 잘 할 수 있을런지~~~~~~
드물긴 하지만 한국에도 휴대폰 없이 생활하시는 분 있습니다.
휴대폰을 생활필수품으로 생각하는 우리로선 좀 신기하고도 하고 불편해보이지만 그들은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가끔 저도 휴대폰 없이 한 일주일정도 생활하고 싶은 때도 있어요.
그러게요. 저도 가끔 티비에서 그런 분들이 출연하시는걸 본적이 있는데요. 사실 핸폰이라는게 나 편리하자고 사용하는 것도 그렇지만, 나에게 연락을 할 상대방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더 필요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일종의 남에 대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ㅎㅎ 너무 확대 한건가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