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송전선로, 2026년 적기 준공 계획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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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 개최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한국전력, 전력거래소와 함께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개최하여 동해안 지역의 전력계통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광주·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력망 적기 건설과 발전제약 완화대책 등이 주요 주제였습니다.
- 동해안 지역 전력망 부족으로 발전 제약 발생
-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공사 진행 및 2026년 적기 준공 계획
- 지자체의 인허가 협조 요청 및 동해안 지역 발전제약 완화대책 논의
- 제주 지역 계통 현안 대응을 위한 협의회 구성 계획
- 산업부 관계자의 전력망 적기 건설 및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 표명
동해안 지역의 발전력 부족 문제
해당 지역의 발전력을 수송할 송전선로 부족으로 발전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3월부터 전원개발 승인을 받은 후, 2026년 적기 준공을 목표로 11개 구간의 송전선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지자체의 합리적인 인허가 협조와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 TF를 통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의 대응 및 계속되는 노력
| 전력망의 적기 준공을 위한 지자체 협조 요청 | 동해안 지역 발전제약 완화대책 논의 | 제주 지역 계통 현안 대응 협의회 구성 계획 |
| 산업부-한전-거래소 동해안 제약완화 전담반(TF)을 통한 발전제약 대책 추진 | 지역 계통 현안 해결을 위한 산업부의 노력 및 의지 표명 | 발전적인 소통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 |
| 인허가 협조 및 현안 수렴 | 전력구매계약(PPA) 추진방안 논의 | 산업부-지자체-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해결책 모색 |
| 전력망 적기 건설과 현안 해결에 대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 강조 | 지역별 계통 현안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동 노력 | 앞으로의 지역 계통 현안 해결을 위한 산업부의 노력 및 방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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