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 시장, 통합보안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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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 계획
한국정부가 민간주도의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구성하여 통합보안 모델을 시범 개발해 중동·동남아 등 신흥보안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발표했다.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2024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의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참여기관과 기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선정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보안시장의 트렌드는 통합보안 플랫폼으로 급변하고 있어 우리나라 보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실현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러한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심포지엄
| 통합보안 모델 개발 | 협업 저해 요소 발굴·해소 | 협업 문화 확산 |
| 자율적인 참여 체계 | 협업 우수사례 공유 | 표준과 원천기술 수요 모색 |
| 인센티브 방안 탐색 | 2024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방안 발표 | 다양한 협업 사례 논의 |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의 중요성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통해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연구계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협업하고 통합보안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체계를 추구함으로써 국내 보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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