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충북 영동·충남 논산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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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재난지원 선포에 따른 대책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긴급 재난지원이 시급하다.
정부 대책
현재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은 국비로 일부 복구비가 전환되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한다. 이로써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다.
피해 지원책
재난지원금 | 공공요금 감면 | 상하수도 요금 감면 |
건강보험 감면 | 전기 요금 감면 | 도시가스 요금 감면 |
통신요금 감면 | 지방난방요금 감면 |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의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함께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혜택이 추가적으로 지원된다.
향후 대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향후 범정부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통해 추가 선포 지역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로써 피해 지역의 신속한 재난 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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