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관광 문제, 벤처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배터리(BETTER里) 사업’ 운영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충전합니다.

• 제천, 단양, 안동, 봉화 등 4개 지역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에 사업화지원금, 실증화 상담, 투자유치, 홍보 등 협업을 통한 지원
• 20개의 관광벤처기업 활동
• 충북과 경북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권역별로 관광기업 10개씩 연계
• 관광벤처기업에 사업화 지원금과 더불어 실증화를 위한 상담, 투자유치, 홍보 등을 적극 지원
•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올해에는 관광벤처기업의 실증 지원을 중심으로, 내년에는 홍보와 판로개척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

관광벤처기업의 참여

위 4개 기업 외에도 16개의 관광벤처기업이 ‘배터리(BETTER里)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협력과 지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여 관광벤처기업에 사업화지원금, 실증화 상담, 투자유치, 홍보 등의 협업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향후 계획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통해 올해에는 관광벤처기업의 실증 지원을, 내년에는 홍보와 판로개척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관광벤처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충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