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연합방위태세 확고한 역할 막중한 인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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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한미 동맹 및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하고 한반도 안보를 위한 노력을 격려하며, 군부대를 격려했습니다. 이는 29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인태사로, 한반도 및 세계 안보에 대한 기여를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주요 내용
- 윤석열 대통령,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강조하고 장병 격려
-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 수여
- 대통령의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필요성 강조
- 한반도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인태사의 노력에 사의 표명
- 인태사 장병 400여 명 격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속적인 도발, 러북간 밀착 등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 한반도 안보를 위한 인태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 | 윤석열 대통령님의 리더십으로 한국 정부가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 일관된 정책기조를 펼침으로써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
현직 대통령이 29년 만에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 속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 인태사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 대통령은 환영행사 후 사령관 집무실로 이동해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
대통령은 환영행사 후 사령관 집무실로 이동해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는 파파로 사령관의 3년간 태평양함대사령관으로 재직 시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또한, 대통령은 인태사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연합방위태세의 확고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안보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인태사령부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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