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첨단 제조혁신허브로 도약! SMR과 반도체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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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경상북도는 소형모듈원전(SMR) 미래 경쟁력 확보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거점 육성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까지 경산 스타트업 파크와 포항 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를 구축하여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첨단·에너지 신산업의 허브
- 미래 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SMR 산업 생태계 조성
- 혁신제작기술과 공정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안전성 강화와 비용 효율화 기대
- SMR 기업에 특화된 금융지원 확대 및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확대 추진
- 구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R&D 실증시설과 구미 국가산단 등에 대한 확장적인 지원
- 울진을 국내 청정수소 생산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
동해안 관광 신거점
동해안(포항, 영덕, 울진 등)에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건립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생활인구 증대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포항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확장적인 해양보호구역 관리 및 잠재적 투자자 발굴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
경산 스타트업 파크 및 포항 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를 통해 지역 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지원 및 육성을 위한 계획이 수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체계를 구축하여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 및 후속 투자 유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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