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 폐사 원인분석, 피해방지 대책은 국가유산청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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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폐사 관련 국가유산청 입장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22마리의 산양이 폐사한 상황에서 국가유산청은 대책회의를 갖지 않고, 부처 간 협업을 이루지 않았습니다.
산양 관리 조치
지난 겨울 산양 폐사는 강원북부 민통선지역 내 강설 패턴 변화로 먹이 부족 및 이동이 어려워진 것을 고려하여 국가유산청은 산양 관리단체와 협력하여 먹이급식대를 두 배 이상 확대하고 공급횟수를 늘렸습니다.
대책 추진 예정
국가유산청은 환경부와의 협력하여 산양 모니터링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관계자 회의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폐사원인 파악 및 향후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산양 보호 대책
먹이급식대 확대 | 모니터링 강화 | 환경부와의 협력 |
전문가 회의 추진 | 민통선 내 산양먹이 공급 확대 | 육군본부와의 합동 모니터링 방안 논의 |
피해 방지 대책 마련 | 관계부처 협업 강화 |
산양 폐사 관련해서 국가유산청은 천연기념물 산양에 피해가 없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향후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산양 폐사 원인분석, 피해방지 대책은 국가유산청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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