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업자 400만, 국내 1000만 시대 열린다…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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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업자 통계 결과
한국의 사업자 수가 지난해에는 1000만 명에 이르렀으며, 여성 사업자는 최초로 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부가가치세 매출금이 7441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가동사업자 현황: 전체 사업자 중 개인사업자가 86.9%로 864만 8000명, 법인사업자는 13.1%로 130만 2000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업태별 가동사업 현황: 부동산임대업, 서비스업, 소매업이 가장 많은 사업자 수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소매업이 가장 많은 신규 창업을 기록했습니다.
- 연령대별 신규사업자 현황: 30대 이하 창업 비중은 증가하고 있으며, 30~50대가 전체의 7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여성사업자 현황: 여성 사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401만 8000명으로, 최초로 4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부동산 임대업, 서비스업, 소매업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부가가치세 현황: 부가가치세 신고 사업자 수가 증가하였으며, 부가가치세 매출금액 역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사업자 수별 분석
분류 | 수량 | 증가율 |
가동사업자 | 995만 명 | 전년比 27,3000명 증가 |
여성사업자 | 401만 8000명 | 전년 대비 1.2%p 증가 |
부가가치세 신고 사업자 | 802만 3000명 | 전년比 127만 명 증가 |
신규 창업 현황
지난해에는 총 127만 6000명의 신규 창업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에서 개인사업자가 89.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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