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전남 충남 경기 부산에 특화단지 신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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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뿌리산업 특화단지 4개 지역 지정 안건
한국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대한 새로운 안건이 발표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에 기대가 큰 소식입니다.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4개 지역인 전남, 충남, 경기, 부산에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였습니다.
- 이번에 지정된 특화단지는 각각 전남 율촌 뿌리산업, 충남 예산 신소재 뿌리산업, 경기 반월 염색 뿌리산업, 부산 섬유염색가공 단지입니다.
- 산업부는 기존 9개 단지에 대한 지원 과제를 확정하고, 국비 60억 원을 투입하여 활용시설 구축과 혁신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
전남 율촌 뿌리산업 | 충남 예산 신소재 뿌리산업 | 경기 반월 염색 뿌리산업 |
부산 섬유염색가공 단지 |
이번에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명칭은 각각의 지역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뿌리기업의 환경개선과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전략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산업공급망정책과(044-203-4907)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산업통상자원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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