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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태국 Thailand

인천공항에서 5시간 30분 거리인 태국치앙마이 Chiang Mai 는 북방의 장미라는 애칭답게 아름다운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치앙마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도이쑤텝 Wat Phrathat Doi Suthep 사원. 부처의 사리가 안치되어 있는 황금탑이 눈에 띈다.


태국은 코끼리의 나라다. 자연상태로 보호 관리되고 있는 코리끼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계곡과 계곡, 나무와 나무를 연결해 주는 집라인 Zipline 을 즐겨보자. 생각보다 속도도 빠르고, 그만큼 짜릿하다.


태국의 고산지대에 사는 다섯 부족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특히 목에 황동링을 겹겹이 끼워 목을 길게 늘린 카렌족 Karen 의 문화는 과연 인간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좀 안쓰럽기도 하고...


Wat Phra That Doi Suthep



매주 일요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열리는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 Sunday Night Market 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여행객들로 만원이다. 여러 먹거리와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태국 전통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Doi Inthanon National Park 는 해발 2,565m 로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림욕을 즐기며 전망대에 오르면 구름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싼캄팽 온천 Sankhampang Hot Springs 에서는 뜨거운 온천물에서 익은 반숙으로 익은 달걀을 먹어보자. 족욕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여행자에게는 큰 행운이다.


치앙마이 남동쪽에 위치한 버쌍 우산 마을 Bo Sang Umbrella Village 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산 마을이다. 매년 1월 중순에 열리는 우산 축제는 이 지역의 자랑이다.


Wat Rong Khun - Chiang Rai


치앙마이 북쪽에 위치한 국경도시 치앙라이 Chiang Rai 는 고대 란나 왕국의 수도였던 곳이다.

왕 렁쿤 사원 Wat Rong Khun 은 눈꽃 사원 White Temple 이라고도 불리우는 흰색의 사원이다. 부처의 순결함과 지혜를 상징하는 흰색 사원은 한 개인의 헌신으로 지어져 이지역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도이 퉁 왕비 정원 Doi Tung Palace Mae FA Lung 은 현 국왕의 어머니가 생활이 어려운 고산족들을 위해 생활의 터전을 만들어 준 유럽풍의 정원이다.


라오스, 미얀마와 국경을 이루는 골든 트라이앵글 Golden Triangle 지역은 찬란했던 고대 왕국의 유산을 간직한 곳이다. 작은 보트를 타고 세나라의 국경을 동시에 넘는 체험도 빼 놓지 말자!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방콕에서 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뜨랏 Trat 주의 꼬창 섬 Koh Chang.

아름다운 여러 해변들에서의 여유로움과 특히 여러섬을 돌아다니며 스코틀링과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호핑투어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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