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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샤 국립공원에서 보츠와나를 거쳐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Victoria Falls 까지, 아프리카 대륙 3개국을 넘는 1,000km 의 일정이 시작된다.


오늘의 첫 식사는 할랄리 Halali Camp Site 에서.

오늘도 역시 봉선생 안재홍의 손맛과 류준열의 섭외력으로 캠프사이트의 주방을 빌려 '아마도~ 파스타' Maybe Pasta 요리를 완성. 식사를 마치고 에토샤 판 Etosha Pan 을 한눈에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룩아웃 Lookout 에 잠시 멈춰셨다. 어느 다른 행성에라도 와 있는 듯한 느낌, 태초에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하기 전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끝이 없을것 같은 길을 달리고 또 달려 에토샤의 동쪽 끝 나무토니 Namutoni Camp Site 에 도착. 오늘도 바베큐로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상쾌한 국민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나미비아의 동쪽끝 도시 디분두 Divundu 로 출바알~!

465km 를 달려 중간 기착지인 룬두 Rundu 에 도착,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환전까지 완료. 추억의 칼을 잃어버린 아쉬움을 뒤로한채 오늘의 목적지인 디분두로 향한다. 룬두에서 디분두까지의 거리는 약 200km. 따라서 오늘 총 달려온 거리가 대략 700km 정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미비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디분두 게스트 하우스 Divundu Guest House 에 도착. 오늘도 역시 각종 재료가 혼합된 '퓨전' 스파게티로 저녁식사 완료, 새벽부터 시작될 내일의 일정을 위해 휴식을 취한다. 앞으로 빅토리아 폭포까지는 약 400km.



Victoria Falls
빅토리아 폭포 Victoria Falls (슬라이드로 더 보기)



드디어! 빅토리아 폴스 를 만나게 되는 날.

나미비아에서 보츠와나 Botswana, 다시 보츠나와에서 짐바브웨 Zimbabwe 로. 두번의 국경을 넘어 빅토리아 폴스로 향한다. 그리고 마친내 만난 빅토리아 폭포 Victoria Falls.


푸켓에서 부터 시작된 기나긴 여정의 끝을 이곳 빅토리아 폭포, 무지개의 끝에서 맞이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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